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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핫클립] "열심히 하고 올게요" 호주 전훈 떠난 황선우

2022-04-20 53 Dailymotion

한국수영의 황금세대로 꼽히는 황선우와 이호준, 김우민과 이유연 등 국가대표 선수 4명이 호주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. <br /> 앞으로 6주간 호주에서 세계적인 수영 지도자 이안 포프 감독의 지도를 받는데요. <br /> "열심히 훈련하고 돌아오겠다"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, 오늘의 핫클립입니다. <br /><br /> 영상취재 : 배병민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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